미국 12월 소매판매 전월(MoM)

  • 전월比(MoM) -1.1% ( < 전망치 -0.8% 하회 )
  • 상품 가격의 하락과 10월로 앞당겨진 휴일 쇼핑 영향이 컸음

  • 주유소(가솔린) 매출이 -4.6%로 가장 큰 감소 폭 기록
  • 가구(-2.5%), 자동차 판매(-1.2%), 전자·가전(-1.1%), 잡화(-1.1%), 무점포 판매(-1.1%)
  • 반면 건축자재·정원용품(+0.3%), 스포츠용품·악기·도서(+0.1%) 등의 매출은 증가
  • 전월(11월) 수치는 -0.6% -> -1.0%로 수정하는 등 이전 3개월 수치가 하향 수정

 

 

자동차와 가솔린을 제외한 소매판매는 전월(MoM) -0.7% 하락


미국 12월 소매판매 전년(YoY)

  • 전월比(MoM) +6.0%
  • +6.5%에서 +6.0%로 수정된 전월(11월) 수치와 동일

연말까지 이어진 쇼핑 대목에도 미국 소비자들은 고물가와  연준의 금리 인상 및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로 자동차를 비롯해 상품에 대한 지출을 줄인 것으로 보인다.

 

소비는 미국 경제의 3분의 2를 차지한다.

미국의 소매판매 지표는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향후 미국의 소비력을 가늠할 수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지표이다.

 

시장 반응

 

PPI(생산자물가지수)의 둔화는 인플레이션이 냉각되고 있음을 보여 준 반면, 소매판매 데이터는 소비의 뚜렷한 약화를 보여 준 것으로 경제 성장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뉴욕 3대 지수는 초반 반짝 상승 후, 장중 약세를 지속하다가 하락 마감하였다.

인플레 압력 냉각에 따라 연준의 긴축 조절 기대로 미국 10년 국채 수익률은 3.4% 아래로 하락했고 달러 인덱스도 하락.

WTI(West Texes Intermediate) 원유 선물은 배럴당 약 79달러대로 하락.

 


 

미국의 소매판매(Retail Sales) 지표에 대해서 알아보려면 다음 링크 참조

 

경제지표 이해하기 - 소매 판매(Retail Sales)

미국 소매 판매 (U.S. Retail Sales) 보고서 미국의 소매 판매 보고서는 1개월 동안의 소매 상품에 대한 판매 집계를 제공하는 것으로 미국 상무부는 전국 모든 유형과 규모의 소매점 1만 5000여 개를

sanongbachi.tistory.com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