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500 3,000포인트에서 바닥을 칠 수 있다
- 기업 이익 추정치 여전히 높다
- 인플레이션(물가)이 낮아진다는 것은 기업의 판매가격(수익성)이 낮아진 것을 반영한 것

모건스탠리의 전략가 마이클 윌슨은 월가에서 '족집게' 애널리스트이자 대표 약세론자로 꼽히며 2022년 약세장을 정확히 예측한 바 있다.
1월 9일 (미국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마이클 윌슨은 S&P500이 당초 예상한 3,500~3,600포인트보다 더 낮은 3,000포인트(현재 수준 대비 약 22% 하락)에서 바닥을 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윌슨의 주장 :
- 투자자들이 경제 전망에 비관적임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의 '23년 이익 전망치는 여전히 높고 주식의 위험 프리미엄(ERP)은 2008년 이후 최저 수준. 이는 약간의 경기 침체가 발생해도 S&P 500이 시장의 현재 추정치 3,500~3,600포인트보다 훨씬 더 떨어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 S&P500 편입 기업들의 평균 주당순이익(EPS)은 195달러로 전망하나 침체로 인한 약세 발생시 EPS 전망치가 180달러까지 밀릴 수 있고 이 때 지수가 3000까지 밀릴 수 있다
- 인플레이션이 정점에 도달하면, 채권 시장에는 도움이 되지만 "기업의 수익성에 부정적". 이 결과 기업 마진이 2023년중에는 계속 실망스러울 것.
※ 월가의 '23년도 S&P500 기업들의 평균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는 210~215 달러
※ ERP : 위험 자산(주식)에 투자했을 때 무위험 자산(국채 또는 현금)의 수익률 대비 얻을 수 있는 초과 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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